협약은 도립도서관이 주관하고 (사)전남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는 ‘해설이 있는 현악합주 공연’에 대해 (사)전남문화예술협회와 변은정스피치연구소의 자발적인 의사로 공연료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에 기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전남문화예술협회는 지난 1998년부터 아동복지시설과 농어촌 학교 등 전남도 내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적 후원을 해온 지역사회 대표적 나눔 실천 기관중 하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체계적으로 기부를 진행해 새로운 기부문화를 확립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에 효율적으로 기금을 사용하게 된다.
민상기 전라남도립도서관장은 “여러 기관이나 단체에서 나눔과 기부를 하고 있지만 도서관은 자원봉사자가 있고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기관으로 그 효과가 배가 된다”며,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음악이 있는 현악합주공연이 많은 도민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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