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다문화가족, 사랑의 반찬 봉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1/22 [13:37]

금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결혼이민여성 10여명이 모여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맛있는 밑반찬인 소고기 장조림, 달걀말이, 무볶음, 장떡, 감자조림 등 5종류를 만들어 독거노인,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10여 가정과 나눴다.

 

나눔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한국에 와서 다른 이들을 위해 조그만 반찬을 만들어 드렸을 뿐인데 너무 좋아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며 봉사의 기쁨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에게 한 발 먼저 다가서는 마음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나라별 자조모임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와 나눔으로 희망 금산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문화 프로그램문의 및 신청은 041)750-3990, 751-3990 / 이메일 rainbow3990@hanmail.net 으로 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금산군다문화가족, 실천, 사랑, 반찬, 봉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