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부평교회, 한국GM노조 사랑 나눔 실천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2/11 [12:25]

 

▲ 순복음부평교회 장희열 담임목사는 지난 10일 부평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써 달라며 쌀 1,000kg(235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 뉴스파고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 나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순복음부평교회 장희열 담임목사는 지난 10일 부평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써 달라며 쌀 1,000kg(235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순복음부평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쌀을 부평구에 전달하고 있다.

 

장희열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교회가 먼저 지역의 소외된 분들에게 사랑을 나눠 드리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후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금속노동조합한국지엠지부도 이날 이웃돕기 성품으로 안마의자 100개(4,000만원 상당)을 부평구에 맡겼다. 이 안마의자는 구립경로당 등지에 설치된다.

 

정종환 지부장은 “안마의자가 부평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