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소방서, 과학적 화재조사 위한 특별직무교육 실시
㈜헤코 이준배 기술이사 초청… 화재현장에서의 아크화재 특성
뉴스파고
| 입력 : 2015/04/24 [17:05]
|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송기동)는 지난 23일, 소속직원의 전기화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과학적 화재조사 기반을 이루고자 관련 전문가를 초청, ‘화재현장에서의 아크화재 특성’에 대한 특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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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서장 송기동)는 지난 23일, 소속직원의 전기화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과학적 화재조사 기반을 이루고자 관련 전문가를 초청, ‘화재현장에서의 아크화재 특성’에 대한 특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헤코 이준배 기술이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누전차단기의 화재예방 한계점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차단기 원리, 그리고 아크화재에 대한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작년 대전시에서 발생한 1,291건의 화재 가운데 282건(22%)이 전기적 원인에 의해 발생했는데, 전류가 흐르는 전선에서 아크발생, 노후 전선, 가구 등에 의한 눌림, 과전류 등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정도현 현장대응과장은 “안전에 관한 시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공무원들이 항상 노력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며. 끊임없는 직무연찬을 강조했다.
한편, ㈜헤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의 안전시험기관(UL) 안전인증을 획득한 아크화재차단기를 개발해 보급함으로 전기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재를 방지하는데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