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 취업과 자립을 위한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지역 2개 대학과 연계하여 졸업을 앞둔 관내 고등학교 2∼3학년 및 전공과 특수교육대상자 총29명을 대상으로 “2014 장애학생 직업교육 전문기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장애학생 직업교육 전문기관 직무교육은 충청남도교육청과 백석문화대학, 나사렛대학교 2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학생의 직업교육 및 취업을 통한 일상생활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백석문화대학 ‘드림예술단(한국전통 사물놀이 직무교육과정)’과 나사렛대학교‘장애학생 사서보조 직무교육과정’의 2개 프로그램이 각각 백석문화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 및 도서관 등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에 지난 21일 2개 직무위탁교육 기관에서 학교단위로 장애학생 취업 및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 22개교 중학교와 고등학교 10개교, 특수학교 2개교 총 29명의 대상학생 소속교 담당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 학생의 직무교육 및 훈련을 위한 구체적인 교육계획과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에 대한 중요성 등에 대해 뜻을 같이 하는 긴밀한 협의가 이뤄졌다. 또한, 29일 수요일 천안청소년수련관에서 직무교육대상자 29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나사렛대학교 직무교육 담당 최진근 교수의 진행으로 9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총 30주간의 현장실습 중심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훈련내용 및 개선점등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회를 가져 대상자 특성에 맞는 장애학생의 교육 및 취업가능성을 확대하는 한편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실증적 자료 제공으로 개인맞춤형 취업기관 알선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교육 및 취업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학생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며 “졸업을 앞둔 장애학생의 실질적 사회 참여를 위해 직무내용별 매뉴얼과 구체적인 교육내용 및 기자재 투입으로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취업과 사회적 자립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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