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혼남녀 사랑 만들기' 행사 성료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8/23 [16:59]

경상남도와 인구보건협회 경남지회(회장 정판용)가 공동으로 미혼 남녀들의 매칭 프로그램 ‘경남 미혼남녀 사랑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혼인율 저하 및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감안, 도내 거주하는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이성과의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남자 30명, 여자 30명이 참석하여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다양한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1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경남 미혼남녀 만남행사 관계자는 “2009년부터 총10회의 경남 미혼남녀 사랑 만들기를 통해 19쌍의 결혼커플이 탄생했고 10월에 20번째 커플이 결혼하게 된다”며 또한, “19여쌍은 결혼을 위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미혼 남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미혼남녀 사랑만들기는 오는 9월 19일, 10월 17일에도 진행계획이며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구보건협회(055-261-62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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