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 공무원 3명 최종 선발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9/25 [16:22]

경남도는 행정자치부 주관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경남도 항만물류과 정기원 주무관(시설6급), 경남도 농업기술원 손창환 농촌지도사, 권진혁 농업연구사 3명의 공무원이 최종 선발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선발인원은 15명이며, 선발분야는 일반행정, 문화·관광, 지역경제, 지역개발 등 8개 분야이고, 선발과정은 서류심사, 현지실사, 최종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에 경남 행정달인으로 선정된 정기원 주무관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근무 시 거버넌스형 개발사업을 통해 두동지구 개발사업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역개발 분야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손창환 농촌지도사는 아시아 최초 유럽형 첨단시설원예 실용교육장(ATEC)을 설치하여 도내 농업인이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선진농업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분야 달인으로 선정됐다.

    

또한 권진혁 농업연구사는 단감에 발생하는 가장 큰 질병인 둥근무늬낙엽병과 탄저병 방제 기술을 주도적으로 개발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로 지역개발 분야 달인으로 선정됐다.

    

한편, 향후 이번에 선정된 달인들은 달인 인정패를 수여받고, 국외시찰 기회를 가지며, 교육원 출강 등을 통해 타 행정기관에 전문성을 전파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