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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1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김해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가 돼지부문에서 명품브랜드 인증을 받고 김해축협의 ‘천하1품’이 한우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브랜드 경영체, 시·도 및 관련단체 등이 참석했다.
김해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는 돼지부문에서 3회 이상 대상을 수상한 우수 브랜드만 선정되는 ‘명품 브랜드 인증’(장관 인증서)을 받아 무이자 5억 원을 지원받게 되고, 한우부문에서는 김해축협의 ‘천하1품’이 ‘우수상’(장관상)과 함께 3억 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포크밸리’ 브랜드는 부경양돈농협에서 1995년 5월 상표를 등록하여, 53개 회원농가호에서 13만두를 사육하고 있고, 연간 브랜드 출하비율 87%, 1등급이상 출현율 74%로 전국 696개 판매장에서 유통되고 있다.
‘천하1품’ 브랜드는 김해축협에서 2005년 4월 상표를 등록해, 105개 회원농가 약 1만두를 사육하면서, 연간 브랜드 출하비율 98.8%, 1등급이상 출현율 90%를 유지하고 있다.
도에서는 FTA 체결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키 위해 수상 경영체를 모델로해 생산에서 유통단계까지 일관된 품질관리, 안정적인 공급능력 확보, 마케팅 시스템을 갖춘 우수 브랜드 경영체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은 “앞으로 경남 우수 브랜드 축산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명품 브랜드 육성 등, 차별화된 컨설팅과 교육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 축산물을 집중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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