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의당 충남 천안시위원회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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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혁신하고 진화하는 진보정당,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 꿈꾸는 현실주의자들의 정당, 민주주의자들의 정당을 추구하는 정의당 충남 천안시위원회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정의당 천안지역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30분 두정동 소재 공간사이에서 당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갖고 박성필 창당준비위원장을 지역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 천안시지역위원장에 선출돼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성필 위원장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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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에서 정의당 지역위원회 출범은 이번이 두번째로서, 이날 선출된 박성필 위원장은 "불사조라는 뜻의 불새는 수명이 다하면 불 속에서 사그라들어 다시 아기새로 태어나는 존재"라면서, "정의당이 어찌보면 그간 통진당 폭력사태 등의 화재 그리고 그 잿더미에서 다시 태어나 목숨이 위태로운 날지 못하는 아기새에서 어느덧 두 번째 집행부를 맞아 다시 날아오르려 하고 있는 형국이 마치 불새의 운명과도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자기 안에 있는 잠재력, 즉 날수 있는 힘을 발견해 애벌레로 살던 나비가 또 물속의 장구벌레로 살던 잠자리가 물 밖으로 나와 접혀 있는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듯 우리 천안지역위원회, 충남도당, 정의당이 이제 날개짓하며 훨훨 날아올라 희망이 잘 보이지 않는 이 시절에 하늘로 날아 올라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