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오는 31일과 1월 1일 천안 시민의 종 타종 및 제야행사 및 2016년 새해맞이 행사에 다수의 행사 참여자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돼 행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력 전진배치 및 긴급 상황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안 시민의 종 타종 및 제야행사는 31일 22시 40분부터 동남구청 광장에서, 새해맞이 행사는 1월 1일 오전 6시부터 독립기념관, 흑성산 정상, 태조산에서 각각 실시될 예정으로, 동남소방서에서는 행사 전 안전요원들에 대한 소화기 사용법 및 피난유도방법 등 사전교육 실시, 행사 중 불꽃놀이 중 불꽃 비산물에 의한 연소 우려 및 산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펌프차 및 구급차 근접배치, 행사 종료 후 각 안전요원 및 관계자를 통한 자체 화재예방 순찰을 실시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오식 천안동남소방서장은 “천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행사장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