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원규)는 13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공동주택 136개소에 대해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사소한 부주의 및 안전 불감증 등에 의한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코자 추진하는 이번 안전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안내, 화재예방 안내방송(안) 및 안내문, 경량 칸막이용 스티커 배포, 공동주택 화재안전가이드북 배포, 20년 이상 노후아파트 표본 실태조사와 기타 화재예방 상 필요사항 지도 등이 있다.
김상연 화재대책과장은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입주민 모두가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