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시행한 ‘아름다운학교만들기사업’이 행정자치부는 주관 2015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하반기 아름다운학교만들기사업은 벽화, POP&폼아트 기술 습득 및 관내 학교 실내 환경 개선사업으로 2015년 아산시가 추진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이 사업을 통해 13명의 일자리 창출 및 관내 5개 학교 실내 환경개선의 성과를 이뤘다.
사업 참여자는 “어린 시절 꿈꿔왔던 그림 배우는 일을 이 사업을 통해 접할 수 있었고, 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으며, 사업 참여 학교 담당자는 “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문화개선에도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노동시장의 취약층 지원을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업계로의 일자리 창출 및 지속가능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