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청소년과 학교 대상 용도 사회적경제 교재 출간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6/01/12 [15:52]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경제 교재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교재는 청소년과 학교 대상 용도의 교육자료를 출간하기 위해 총 7차례 자문위원단 회의와 교육자료를 토대로 제작됐으며, 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총 8회 교육을 시행 후 총 124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고용부 지역특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일반 시장경제 대비 협동조합,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의 내용과 국내·외 선진 혁신형 사회적기업 모델을 엮어 『충남도 최초 청소년용 사회적경제 교재』출판 결과물이라는 의의를 지니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자문위원으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윤영림 장학사, 배방고등학교 조미경 수석교사, 같은 학교 박희선 선생과 온양신정중학교 김찬배 선생, 배방중학교 김은주 선생, 한국사회적경제협동조합 조재석 이사장, 공세리마을협동조합 김미화 정책실장, 아산제터먹이사회적협동조합 박종우 정책국장,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김혜진 주무관,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유선종 과장, 최광락·이정성 팀장, 이민규·조주혜 주무관 등 총 14명이다.

 

시는 이번 교재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학교생활 및 실생활에서의 사회적경제 활동 실천, 자유학기제 활용 중학교 대상 사회적경제 프로그램 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전면적으로 시행할 계획에 있다.

 

또한 학교협동조합 설립 관련 사회적경제 교사연수, 초·중·고등학교 내 동아리 및 학생 대상 협동조합 및 협동경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업 내용을 확대 운영하는 역동적인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선종 사회적경제과장은 “현재 아산시(사회적경제과)는 중학생 특화 사회적경제 교육자료를 제작하기 위한 기획 수립 예정에 있으며, 교재 출판 이후 학교 및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 학교매점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동아리 대상 사회적경제 관련 제반 활동 및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에는 12일 현재 9개 고용부 인증 사회적기업, 18개 충남형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9개 마을기업과 41개 (사회적)협동조합 기업이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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