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천안병 후보 "절벽 앞에 선 심정...훨훨 날아오를 바람이 필요"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5/27 [19:04]

 

이창수 천안병 후보 "절벽 앞에 선 심정...훨훨 날아오를 바람이 필요"     © 뉴스파고

 

자유한국당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쌍용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그 세를 과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홍문표·이명수·성일종 국회의원, 이인제 충남지사 후보,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심대평 전 충남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와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어줬다.

 

▲ 이창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심대평 전 충남지사     © 뉴스파고

 

먼저 이창수 후보의 정치적 어버이로 소개받은 심대평 전 지사는 축사에서 "이 후보와는 한 몸과 같은 사이로, 여러분이 시켜주시면 나라를 바꾸는데 앞장설 것으로 확신한다."며, "여러분의 성원을 통해 충청에 새로운 바람이 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창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이인제 충남지사 후보     ©뉴스파고
▲ 이창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김태흠 의원     ©뉴스파고

 

이인제 후보와 김태흠 의원은 “이 후보가 날아오를 바람이 필요하다고 부르짖는데, 우리가 그 바람이 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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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문표 의원은 “이창수 후보를 당선시키고 한국당이 힘이 있어야 막무가내 문재인 정권을 막을 수 있다."고 이창수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 개소식에서 바람이 돼 달라고 당부하며 승리를 다짐하는 이창수 후보     © 뉴스파고

 

이창수 후보는 “절벽 앞에 선 심정으로 뛰고 있는데, 제겐 지금 바람이 필요하다."면서, "알바트로스처럼 훨훨 날아오를 바람이 간절히 필요하다”고 호소하면서, “선거에서 내 몸과 같이 뛸 수 있는 다섯 사람만 있으면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말이 있다”며 다섯명의 선대본부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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