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용 천안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5/19 [15:01]

 

▲ 이준용 천안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뉴스파고

 

이준용 자유한국당 천안시의원 예비후보(두정, 성성, 차암, 업성, 신당)는 19일 두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제 충남지사 후보,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이창수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 신진영 천안을 당협위원장,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 김충식 충남도의원 후보를 비롯한 3백여 명의 지지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다른 내빈소개에 앞서 이 후보가 직접 부모와 배우자 및 자녀에 대한 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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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용 후보는 “저는 이 자리에 오신 분들 앞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고 전제한 뒤 “저는 천안에서 태어나 천안에서 자란 청년이다. 지난 의원활동 중 갑자기 몸에 전신마비가 와서 수술과 긴 재활의 치료를 하면서도, 상임위 본회의에 참여하며 87.9%의 출석률을 기록했다.”고 수술과 관련해 회고했다.

    

그러면서 “천안시 발전에 필요한 꼭 필요한 일을 하나씩 이뤄가겠다. 천안시 1조 6500백억 예산 중 문화체육 분야에는 6.4%에 불과하다.”며, “문화예술의 도시 천안이 되도록 일조하겠다. 스포츠 도신 천안으로 부각시키겠다. 작은 벽돌일지라도 견고히 쌓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이인제 후보, 박상돈 후보와 손잡고 업성저수지를 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아산신정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호수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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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 나선 이인제 도지사 후보는 “구속됐다 잠깐 나온 구본영 시장을 공천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이 까막눈이 아니다. 이번 선거에서 천안시민들이 이와 같은 오만불손한 데 대해 참지말고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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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상돈 후보는 “우리 천안시민들은 아산의 신정호수공원 얘기만 나오면 열등의식에 빠진다.”며, “신정호수공원을 능가하는 광장이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창수 천안병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구속적부심으로 풀려난 인물을 기회가 공평한가? 전략공천한 행태의 과정이 공정한가? 결과가 정의로운가?”라고 물으며, “이준용을 기억해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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