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모조성기인형 등 진열 및 판매 영업한 업주 등 검거

성인용품점 내 남성용자위기구(여성모조성기), 발기부전치료제, 국소마취제등 판매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4/24 [23:40]


충북지방경찰청(청장 홍성삼) 풍속광역단속팀은 도내일원(청주, 충주, 증평)에서 '성인용품'이라는 상호로 음란물인 남성용자위기구(여성모조성기), 남성용자위인형, 발기부전치료제, 국소마취제, 포르노동영상(CD) 등을 진열 ․ 전시 및 판매한 성인용품점 총 16곳을 단속 업주 등 18명을 붙잡았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남, 66세, 업주) 등 업주 16명과 종업원 2명은 지난 해 8월경부터 주택밀집지역 및 차량통행이 잦은 대로변에서'○○성인용품'이라는 상호로 성인용품점을 차리고, 그곳을 찾아오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손님들에게 음란물인 남성용자위기구(여성모조기구)를 7-8만원, 남성용자위인형을 30만원,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 씨알리스등)을 2정에 1만원을 받는 방법 등으로 전시 및 판매해 수 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올리는 풍속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북경찰은 "학교 및 주택가 주변 불법풍속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특히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유치원 및 초,중,고 등 학교정화구역 내 음란물 상영․배포, 성매매 전단지 설치․부착 등으로도 손님을 끌어들이는 불법 풍속업소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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