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신정치혁신특위 위원장)이 최근 아들의 음주운전 사고 후 운전자 바궈치기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장제원 의원의 사퇴를 종용하는 듯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 의원은 10일 자신의페이스북에 "국민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장제원 의원이 아들 잘못에 대해 아버지로서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하면 후안무치 조국에 지친 국민께 위로가 되지 않을까?"는 글을 게시했다.
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뿐만아니라 트위터에도 동일한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한편 '노엘'로 활동하고 있는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19)씨는 지난 7일 새벽 음주상태로 벤츠승용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바 있다.
당시 장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마포경찰서는 장씨에 대해 음주운전, 과속운전,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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