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홍원표 의원, 음주 운전 적발
음주 문제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문제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1/12/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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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음주단속 현장 참고사진임 © 뉴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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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방영호 기자] 지난 4월 7일 보궐선거로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예산군의회 홍원표 의원(라 선거구/고덕,덕산,봉산,신암)이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예산경찰서에 따르면 홍 의원은 지난 27일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콜농도 0.07%의 음주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이번 음주적발은 홍 의원이 지난 11월 24일 의원 생활 6개월 만에 (사)유권자총연맹으로부터 2021년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 최우수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지역 정가엔 냉랭한 기운이 맴돌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홍 의원의 음주관련 불미스런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그동안에도 꾸준히 지적돼왔다는 것이다.
홍 의원은 지난 5월 예산읍 소재 음식점에서 만취 상태에서 추태를 부리다 경찰에 고발되는 등 술과 관련된 잡음이 반복해서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음주와 관련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주민들은 “지방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젊은 정치인의 이런 모습은 주민들에게 실망만 줄 뿐”이라며 “지역을 섬기고 윤리적 기준에 부합한 도적적 행동을 요구받는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한 행태”라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홍원표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통화를 몇 차례 시도했으나 홍 의원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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