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 추석 전․후 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특별방범활동 전개

복권방․금융기관 등 취약지 위주 선제적 방범활동 전개로 평온한 명절확보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9/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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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서장 박근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빈집털이 절도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추석 전․후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특별방범은 2단계로, 방범취약지역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치안 활동으로 방범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달 26일 복권방 및 스포츠 토토점 방범진단을 시작으로 이 달 11까지 경찰서 직원은 물론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금융기관 편의점, 주유소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정밀 방범진단을 시행한다.

특히, 현금 취급으로 범죄 우려가 상존함에도 그간 점검활동에서 소외됐던 복권방 및 스포츠 토토판매점을 방범진단에 추가해 취약 지점 파악, 추석기간 내 순찰노선으로 선정하는 등 집중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2단계 집중순찰 및 검문검색 강화기간(2013. 9. 12~9.22)에는 방범진단으로 파악한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中 취약지점, 여성 1인 운영업소, 주택가 원룸촌 등에 도보 및 112순찰을 강화하고 역, 터미널, 재래시장 등 다중운집지역에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범죄 예방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유인물과 현수막 등을 이용한 홍보방식에서 탈피해 마을 이․통장으로 구성된 ‘주민안전 알리미’를 활용, 절도 예방 안내를 SMS로 발송하는 등 주민 친화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동남경찰서 박근순 서장은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치안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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