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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중환자 보호자실에 환자 보호자인 것처럼 들어가 보호자들이 잠을 자고 있는 사이 지갑 및 현금 등을 절취한 벙인이 붙잡혔다.
천안동남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012년 9.월29일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ㅇㅇ병원 중환자실 보호자 대기실에서 환자 보호자인 것처럼 들어가 피해자가 자고 있는 사이 머리맡에 놓아둔 현금 40만원이 들어 있는 핸드백을 절취 하는 등 이와 같은 수법으로 2013년 9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340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의 연고지(전남 구례, 강원 강릉, 충북 제천 등)를 통해 소재 추적, 금융․통신자료 분석 및 국민보험공단에 진료기록 확인 중 충북 제천 소재 모의원에서 치료받은 사실을 확인, 협조망 구축진료 후 귀가한다는 제보를 접수 받고, 충북 제천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해 검거 후, 현재 여죄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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