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는 티 내지 마세요’ 빈집털이 주의!

천안동남경찰서, 휴가철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서한문 발송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7/19 [14:17]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빈집털이 절도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2013. 07. 01~ 8. 31까지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순찰 및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동남경찰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빈집털이 절도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2013. 07. 01~ 8. 31까지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순찰 및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남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방범활동 기간 동안 경찰서 직원은 물론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현금다액 취급업소, 주택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활동과 범죄꾼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자위방범의식을 높이기 위해 19일 관내 이․통장협의회장단에 휴가철 범죄예방을 위한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예약순찰제를 홍보하는 내용과 빈집털이 절도 피해 예방법을 담고 있으며, 각 마을 방송시설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근순 서장은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휴가철 빈집털이 등 강력범죄예방을 위한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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