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이 충청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명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힘을 실었다.
지난 27일 이명수 예비후보의 천안 캠프에 방문한 황 전 장관은 과거 국회의원 시절 겪었던 일화들을 나누며 선거전에 뛰어든 이 후보를 격려했다.
이날 황 전 장관은 자신이 지난 2014년 8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교육부 장관직을 수행했던 시기를 언급하며 "교육관련 업무에 경험이 없는 사람이 보임을 맡게 됐다"며, "당시에 우려가 많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교육에 대한 진정성과 진심"이라고 회고했다.
이어 이 후보를 향해 "그런면에서 본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충남 교육감 적임자라고 인정했다"며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또한 황 전 장관은 이 후보의 4선 경력과 품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명수 예비후보는 의정활동을 모범적으로 하여 4번 국회의원을 역임하였고, 인성이 좋아서 충남도교육감을 잘 수행해 낼 인재이면서 충남교육을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직접 발걸음을 해준 황 전 장관의 격려에 이명수 예비후보는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후보는 "장관님께서 들려주신 교육정책에 대한 조언과 경험을 충남교육의 바로잡는데 이정표로 삼겠다"고 화답하며 앞으로의 선거 행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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