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6 글로컬대학 지역사회 리빙랩 지원사업 출범 워크숍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4/29 [15:24]

▲ 국립공주대, 2026 글로컬대학 지역사회 리빙랩 지원사업 출범 워크숍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가 주민과 전문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묵은 과제를 풀어가는 실천적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 지역사회특화센터는 지난 28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프로젝트 참여 인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글로컬대학 지역사회 리빙랩 지원사업 출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지역 주민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삶의 현장을 실험실 삼아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주대 한동승 교수와 연세대 신상범 교수의 특강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이어 지리학과, 영어교육과,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중어중문학과, 지리교육과, 지역사회개발학과, 부동산학과, 응급구조학과 소속 총 8개 팀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지역 현안을 타개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의지를 다졌다.

 

장동호 센터장은 "오늘의 첫걸음이 지역사회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학·지역 상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5월부터 지자체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연말 성과 포럼을 통해 리빙랩 지원 사업의 결실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을 주관하는 지역사회특화센터는 대학과 지자체는 물론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을 하나로 묶는 핵심 협력 플랫폼으로, 지역 내 얽힌 복합적인 사회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과 접목해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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