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을미년 해맞이 행사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1/02 [13:43]

아산시가 을미년을 맞아 아산시 통합 20주년을 자축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아산 안보공원 남산 충렬탑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통합 아산시 출범 20주년」을 주제로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타악 퍼포먼스와 핸드벨 연주, 시민 희망메시지 낭독으로 신년 분위기를 띄웠으며 본식 행사로 새해 메시지 전달과 축하 떡가름, 시립합창단 축가, 해오름타고&복(福)박 터트리기, 소망풍선 날리기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 씨는 “통합 아산시가 출범한지 20년을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동안 시가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본 아산토박이로서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이에 복기왕 시장은 “통합 아산시가 지난 20년간 눈부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향후 20년 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아산청년회와 여성자율방범대, 자율방범연합대,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하나은행 등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먹을거리와 안전통제 등의 봉사를 진행해 시민이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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