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안의료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위로 하고 있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부인 최명길 여사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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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세째 날인 1일 오후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부인 최명길여사와 함께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소재 천안의료원을 방문했다.
| ▲ 왼쪽부터 박수현 의원, 양승조 의원, 안희정 지사,김한길 대표, 최명길 여사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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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천안의료원 방문에는 양승조 민주당 최고의원과 박수현 대변인, 안희정 충남도지사 및 많은 취재진이 함께 했다.
김대표는 천안의료원 병실을 돌며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로한 후, 지하1충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의료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허종일 의료원장은 공공의료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공공의료의 건전한 적자에 대한 국가적인 보존책 마련과 자본투자에 대한 지원방식 개선 고려 및 공공병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건의했다.
허 원장은 "대학병원에 지원할 때는 예산지원 방식으로 지원하면서도 정작 공공의료기관에는 예산지원이 아닌 기금차입방식"이라며, "공공의료의 특성에 비춰볼 때 불합리한 점이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한길 대표는 "민주당이 공공의료의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한편 천안의료원은 1962년에 개원했으며, 지난 2012년 5월 10일 현 삼룡동으로 이전해 현재는 205병상을 운영중이며, 지난 해까지 체불임금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1월 초 충남도로부터 24억원을 차입해 모두 해결됨으로 인해 큰 부담을 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