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민주당대표, 천안의료원 방문

뉴스파고 | 입력 : 2014/02/01 [16:29]
▲  천안의료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위로 하고 있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부인 최명길 여사       © 뉴스파고

설 연휴 세째 날인 1일 오후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부인 최명길여사와 함께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소재 천안의료원을 방문했다.


▲   왼쪽부터 박수현 의원, 양승조 의원, 안희정 지사,김한길 대표, 최명길 여사  © 뉴스파고

이 날 천안의료원 방문에는 양승조 민주당 최고의원과 박수현 대변인, 안희정 충남도지사 및 많은 취재진이 함께 했다. 

김대표는 천안의료원 병실을 돌며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로한 후, 지하1충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의료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 허종일 천안의료원장     ©뉴스파고
간담회에서 허종일 의료원장은 공공의료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공공의료의 건전한 적자에 대한 국가적인 보존책 마련과 자본투자에 대한 지원방식 개선 고려 및 공공병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건의했다.

허 원장은 "대학병원에 지원할 때는 예산지원 방식으로 지원하면서도 정작 공공의료기관에는 예산지원이 아닌 기금차입방식"이라며, "공공의료의 특성에 비춰볼 때 불합리한 점이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한길 대표는 "민주당이 공공의료의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한편 천안의료원은 1962년에 개원했으며, 지난 2012년 5월 10일 현 삼룡동으로 이전해 현재는 205병상을 운영중이며, 지난 해까지 체불임금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1월 초 충남도로부터 24억원을 차입해 모두 해결됨으로 인해 큰 부담을 던 것으로 전해졌다.
▲  간담회를 마친 후     © 뉴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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