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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동계 스포츠 제전인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서울, 강원을 비롯한 경기, 충남, 경북 일원에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동안 시․도 간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그 동안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선수단은 열악한 동계 스포츠 환경에도 불구하고, 스키 알파인과 빙상 쇼트 트랙 종목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달성했다.
이번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충북선수단은 136명(선수 103, 임원 33)의 선수단이 참가해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4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해 20개(금 7, 은 2, 동 11)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순위 7위를 기록한 충북선수단은 금년 체전에서 스키 알파인 종목에서 이동근(경희대), 이현지(단국대), 이가람(한국체대), 정우택(솔밭중), 김종환(용암초) 선수와 빙상 쇼트트랙 최지현(연세대) 및 컬링 종목 단체전(봉명고, 송절중)에서 고른 메달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난 해와 같은 종합 7위 달성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1월 27일 서울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시․도대표자회의를 거쳐 대진추첨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충북도는 타 시․도 전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선수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회기간 중 도청․도교육청․가맹경기단체․체육회 원로 등 각 체육관계자들이 하나되어 현지를 방문하여 격려하는 등 선수단의 사기를 한껏 북돋아 줄 것으로 기대하며, 무엇보다 160만 도민의 관심과 응원이 우리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도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리 충북선수단이 목표한 종합순위 7위를 무난히 달성하기를 기대하며, 더 나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 대회에서도 우리 도 출신 선수들이 국위를 선양하는데 크게 기여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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