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 재해예방현장 방문 실태점검 나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7/27 [18:14]
▲ 이시종 충북도지사, 재해예방현장 특별점검     © 뉴스파고

 

본격적인 우기철과 함께 10월까지 지속적인 태풍이 예고된 가운데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27일 풍수해 및 여름철 폭염대비 등 재해예방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태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재난실무부서에서 수차례 점검을 하였으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실·국장급 간부공무원부터 직접 챙기도록 지시한데 이어 재확인차 나선 것이다.

 

이 날 이시종 도지사는 옥천군 이원천 재해예방사업장을 찾아 풍수해 대비 사업현장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현장에 함께 참여한 옥천군 관내 소방서, 경찰서 등 8개 기관단체장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자리에서 “최근의 재난은 예상빈도를 뛰어넘는 돌발성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골든타임을 놓쳐 귀중한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항시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재난발생시 신속한 협업체계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피해 대비를 위해 충북도에서 지정한 무더위 쉼터(현리 경로당)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상태 등을 일일이 살펴보면서 여름철 폭염으로 노인들이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준수사항을 점검하는 등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한편, 이시종 도지사는 “도민의 행복시대를 여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재난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앞으로 재난의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칫 소홀한 틈을 타 발생할 소지가 있는 행정의 사각지대를 전면 해소하기 위해 직접 나서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