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4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14년 사회교육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강사와 수강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관장 인사, 인사말씀, 기념촬영, 파트너십 체결, 오리엔테이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강식에서 국공립 어린이집과 나눔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해 향후 어린이와 어르신 간에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도봉실버센터 민경연 원장의 ‘행복한 노후 만들기’를 주제로 한 특강도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복지관 관계자에 따르면, 수강신청인원이 모집인원에 미달한 강좌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수강신청을 받을 계획으로 1기 강좌는 6월까지 5개월간 계속되며, 2기 강좌는 7월 중 수강생을 모집해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개강식에서 “어르신들은 일제 식민지와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며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직접 일궈내신 분들”이라며, “이제 젊은 세대가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당진시도 어르신들의 은덕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실시된 사회교육은 모두 3차례 실시 됐으며, 36개 강좌에 3,302명이 수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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