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중학교(교장 천성하)는 새 학기를 맞이하여 지난 10일(월) 회양관에서 전교생(127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위한‘학교폭력, 음주, 흡연, 약물중독, 성폭력 추방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학생들은‘학교폭력 추방',‘술! 이젠 안녕',‘담배는 마약과 같다!',‘건전한 청소년 문화 만들자',‘소중한 나의 몸을 위하여’ 등의 문구가 쓰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질서 정연하게 결의대회에 임했다. 천승희(3학년) 학생 대표의 학교폭력 추방 결의 다짐문 낭독을 시작으로 전교생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학교 폭력 추방하자!” 등의 구호를 큰 소리로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천성하 교장은 “인간은 모두가 하나의 존재로서 소중하다. 오늘의 결의대회가 구호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자신을 반성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영인중학교 학생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실시됐다. 학생부장 김기군 교사는 학교폭력의 종류, 학교폭력 관련 법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해야할 일, 흡연 및 약물 오남용의 유해성 등 학생들이 알아 두어야 할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앞서 오전 8시 30분에는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사례별 특징 및 처리절차, 교사들의 지도 자세 등 예방에 중점을 둔 지도 대책 연수가 있었다. 이 날의 행사는 안전하고 행복한 영인중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함께 할 것을 다짐하는 장이 됐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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