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건축행정 민원처리 만족도 큰 폭 상승국토부 주관 평가 전국 시도 중 ‘건축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토부는 3월 19일 ‘2013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과’ 결과를 전 시도에 통보했다.
여기에 전국 34개(광역+기초) 지자체에 접수된 건축 민원수가 평균 4.4% 감소한 반면 경남도는 53%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남도의 건축행정에 대한 민원처리 만족도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국토부 주관으로 전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1월에 전년도 처리한 민원처리 실태 만족도를 평가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민원감축 등 지자체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한 것이다. 그동안 도에서는 각종 민원발생에 따른 건축사업 지연과 재정적 손실을 방지하고 도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민원감축 방안을 마련 추진했다. 또, 도는 건축 관련 다양한 업무 매뉴얼을 제작?보급하여 도민들이 쉽게 건축행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건축담당 공무원의 민원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 교육 등을 통해 신속한 민원처리와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했다. 이외에도 2011년부터 매년 경남건축문화제 개최를 통해 모범 건축물을 전시하고 다양한 건축 체험 행사를 마련하여 도민들이 쉽게 건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국토부 평가 결과에서 경남도의 우수사례로 민원 감축률과 다양한 건축행정 편람 발간 등을 들었다. 경남도 조현명 도시교통국장은 “투명한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나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시‧군별로 특성된 건축행정을 추진해 도민들이 경제활동과 주거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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