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푸른숲도서관 개관식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3/28 [17:06]
▲지난 27일 남양주시 10번째 도서관이며, 진접지역에 설치된 두 번째 도서관인 진접푸른숲도서관 개관식이 2,5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뉴스파고

지난 27일 남양주시 10번째 도서관이며, 진접지역에 설치된 두 번째 도서관인 진접푸른숲도서관 개관식이 2,5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에 건립된 진접푸른숲도서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 것으로 연면적 5,352㎡의 대규모이며, 지하에는 동아리실, 휴게실과  매점이 있고,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유아⦁영어자료실, 2층은 문헌정보실, 청소년⦁일반열람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3층에는 디지털자료실, 문화강연실, 푸른숲공연장이 자리하고 있다.
 
개관축하영상을 시작으로 남양주시립합창단의 품격 있는 공연에 이어 본격적으로 개관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기념사에서 “남양주시는 앞으로 별내별빛도서관과 중앙도서관을 건축할 계획이며, 이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 뿐 아니라 문화예술을 접할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명예시민사서천사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명품도서관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관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도서관 곳곳에 마련된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북아트로 카드지갑 만들기, 나무곤충 만들기, 책표지 가방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장애인복지관 까페 “뜨란”에서 제공되는 한잔의 차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참여한 시민들은 입을 모아 “진접지역에 이렇게 멋진 도서관이 생겨서 정말 좋고, 앞으로 도서관에 매일 와야 할 것 같다” 며 기쁨을 표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OECD 선진국 수준의 인구 5만명당 1개의 도서관 만들기를 목표로 꾸준히 도서관 확충사업을 진행한 결과 현재 공공도서관 10곳과 작은도서관 12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 별내 별빛도서관과 중앙도서관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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