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생활 속 시민불편 해소‘호응’

올해 1분기 9천 327건의 시민불편 처리, 가로순찰대,발품왕 등 운영
뉴스파고 | 입력 : 2014/04/23 [12:25]
▲ 서산시 가로순찰대가 도로변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있다.     © 뉴스파고

서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민 불편사항의 발굴 처리를 위해 1172 민원기동대, 시정종합관찰제, 민・관합동 가로순찰대, 생활민원 발굴 ‘발품왕‘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시는 이런 민원처리 시스템을 통해 올해 1분기 모두 9천 327건의 시민불편사항을 발굴 처리했다.

분야별로는 도시 6천 89건, 가로・보안등 1천 256건, 도로 581건, 교통 547건 등이다.

민간사회단체와 합동으로 운영하는 가로순찰대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주요 도로를 순찰하며 교통시설물 정비,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을 한다.

가로순찰대는 지난해 530건의 시민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출퇴근이나 출장 시간을 이용해 불편사항을 가장 많이 발굴한 공무원을 매월 선정해 표창하는 ‘발품왕’시책을 통해서는 1천 36건을 해결했다.

120 생활불편신고 전화, 시 홈페이지 불편 신고센터, 1172 민원기동대 등은 편리한 접근과 신속한 처리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발굴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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