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민원처리마일리지제 운영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1/26 [14:15]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민원처리마일리지제도는 민원사무의 법정처리기한보다 실제 처리일이 짧을 경우 단축한 기간을 담당공무원의 개일별 마일리지점수로 적립한 후 누적점수가 많은 우수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매월 처리된 민원에 대해 평가를 거쳐 부서 및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를 매월 공개하고 최종 누적된 마일리지가 놓은 공무원에게는 표창 및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리시 민원봉사과장(이성재)은 “민원처리마일리지를 내실 있게 운영해 앞으로도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유도해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속도감 있는 업무처리로 시민이 더욱 만족해하는 민원행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 지난해 민원처리실태를 분석한 결과 민원으로 접수된 23,996건 중 95%인 22,796건이 법정처리기한보다 단축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처리기간 단축률이 64.64%로 2013년(50.82%) 대비 14%이상 빨라진 수치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구리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