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 오피스텔, 기초파일 도면보다 수량 적어... "부실시공"

아산경찰서 진술 확보
뉴스파고 | 입력 : 2014/05/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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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지난 12일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소재 오피스텔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건물 기우러짐 사건과 관련, 건축 과정에 도면과 다르게 시공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산경찰서 수사과 형사팀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피스텔이 설계도면과 달리 기초 파일을 공사하면서 도면의 수량보다 적게 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이에 대해 건축주 및 설계, 감리업체, 시공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중으로 정확한 수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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