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 보안협력위원회 월례회의 개최

추석절 탈북민 위문행사 논의
뉴스파고 | 입력 : 2014/08/28 [15:38]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에서는 8월 28일 아산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민호)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협력위원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 뉴스파고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에서는
8월 28일 아산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민호)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협력위원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매년 명절에 어김없이 가족없이 쓸쓸하게 보낼 탈북민의 외로움을 위로해 주고자 따뜻한 정성이 담긴 선물로 탈북민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도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위문품을 마련, 전달하기 위해 이번 월례회의 안건으로 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또한 탈북민 2세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학금 후원을 하고자 결정했다.

아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충청남도 최다 북한이탈주민 거주지인 아산의 든든한 탈북민들의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어 지역내 많은 기관과 단체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윤중섭 서장은 보안협력위원회가 물심양면으로 탈북민들의 정착 지원에 애써 주시는 것에 감사를 표하며, 최근 남북관계긴장 속에 북한의 동향과 관련하여 보안협력위원들에게 현실을 직시한 침착한 대응과 안보의식 고취를 부탁하고 탈북민 정착지원 활동의 중요 성과 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따뜻한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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