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暑, 동아리 다모·화랑 학생과 경찰 교육생과의 간담회 개최

뉴스파고 | 입력 : 2014/07/09 [15:27]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7월 0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관내 온양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장(교감), 생활지도교사, 학생 15명과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4명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생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모(茶母)·화랑(花郞) 동아리 학생과 경찰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관을 희망하는 각 학교 동아리 모임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여(女)학교는 ‘다모’, 남(男)학교는 ‘화랑’이라는 명칭의 동아리를 구성, 중앙경찰학교 교육생과 동아리 학생과의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경찰교육생의 기초지식과 수험사례 등을 공유하고 경·학 공동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4대 사회악 체감안전도를 높이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다모(茶母)-조선후기 포도청 소속 여성범죄 담당, 화랑(花郞)-신라의 청소년 심신수련 조직)   
  
또한 간담회에 앞서 이정덕 여성청소년과장과 박성인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과 바람직한 경찰상 교육을 1시간 가량 실시하고, 이어서 다모·화랑 동아리 학생과 경찰교육생과의 간담회를 가져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온양여고·한올여고 등 시범운영 학교 2개교의 다모 동아리 학생과 경찰 교육생과의 멘토·멘티 간담회를 통하여 고등학생들의 진로탐색과 다양한 경험을 도모하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학 공동시스템을 구축해 ‘14년 하반기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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