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7월 2일(수) - 7월 3일(목) 오전 11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배움터(온양온천역 1층)에서 아산시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대상으로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법률과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통계 분석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이혼상담 건수가 전년도(648건) 대비 56.9% 증가하였고, 이중 가정폭력에 의한 이혼상담이 27.2%를 차지하고 있는 등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아산서는 정보보안과 외사계와 여성청소년과 가정폭력 전담 경찰관이 합동하여 이에 대한 맞춤형 국내법 홍보를 강화하고자 한 것이다. 다문화가정 부부의 폭력 사례를 통한 원인과 해결방안 제시하고, 기초적인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가정보호사건 및 의료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과 이미지 위주의 시각적 입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아산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경정 류연문은 “다문화 가정은 일반가정보다 나이차이도 심하고,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폭력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더 많다. 결혼이주여성들이 폭력적인 남편에 맞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다문화가정 안정화를 위해 이런 인권 및 법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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