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둠포 기울어진 오피스텔, 파일개수에 이어 매트두께까지 부실

뉴스파고 | 입력 : 2014/05/14 [17:00]
지난 12일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소재 오피스텔 신축 현장에서 건물 기울어짐 사건과 관련해, 설계도면과 달리 기초파일 및 기초매트 두께가 부실하게 시공된 것으로 드러났다.

아산경찰서 수사과 형사팀은 해당피스텔이 설계도면과 달리 14~15m짜리 기초 파일 개수가 30~40% 적게 시공됐으며, 매트기초 역시 설계도면 보다 20~30㎝ 가량 얇게 시공됐고, 기초파일 시공 등  대한 현장 감리도 규정대로 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서는 이에 대해 건축주 및 설계, 감리업체, 시공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부실시공에 대해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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