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녹색제품 구매실적 충남도 내 1위

올해 정부합동평가서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 선정
뉴스파고 | 입력 : 2014/05/30 [13:28]
당진시가 2014년 정부합동평가 녹색제품 구매 실적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해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 자격으로 내달 5일 환경의 날 표창을 받게 됐다.
 
녹색제품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표지 인증제품과 우수재활용(GR)마크 인증 제품을 말한다.
 
당진시는 그동안 환경 관련 각종 녹색 시책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확대하고 기업의 녹색 친환경 제품 사용을 유도하는 등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가 지난해 구매한 녹색제품 구매액은 총 74억 7,500여만 원으로, 2위를 차지한 아산시보다도 약 39억여 원 많았으며, 전체 구매액 대비 녹색제품 구매액 비율도 36.57%로 2위 공주시(22.94%)보다 약 13.63% 높게 나타났다.
 
이는 당진시가 지난 2012년의 녹색제품 구매액(45억 5,800여만 원)보다 약 29억여 원 증가한 것으로, 전체 구매액 대비 녹색제품 구매액 비율도 11.67%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녹색제품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녹색소비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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