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5 대입 수시 진학상담은 학교에서 마무리

2015 대입 수시 진학상담프로그램 배부로 맞춤식 개별 상담 지원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4/06/10 [14:29]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강성봉)은 매년 대입 시기마다 과도하게 지출되는 사교육 컨설팅 비용을 줄이고, 일선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여주기 위해 서울시내 318개 고등학교에 수시대비 진학상담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배부한다.

6월 11일(수)에는 각 고등학교에 제공되는 수시 진학상담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이고 대입상담과 관련된 사교육업체 의존성을 완화시키기 위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 3학년 부장 및 기획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당일 배부되는 수시대비 진학상담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각 고등학교에서 제공한 12만여 건의 전년도 수시 합・불 자료를 바탕으로 점수대별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 검색, 대학별 전형 일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검색, 학생부 반영 방법 검색, 학생부 교과 성적 일괄 등록 및 분석, 모의고사 성적 등록 및 분석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학생의 내신 성적 및 모의고사 성적 등을 토대로 학생에게 유리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상담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번 진학상담프로그램은 학년에 관계없이 개인별 내신 성적 및 모의고사 성적 등을 활용하여 상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고등학교 3학년에 편중되어 있는 대학진학지도를 1~2학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 각 고등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담임교사에 의한 학생 개인별 맞춤형 수시 진학상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8월 7일(목)부터 8월 10일(일)까지 4일간 서울시내 3곳에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10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 하는 2015대입 수시대비 수험생 무료진학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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