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3회 군부대로 찾아가는 미래아빠 독서교실

장병 독서 강연과 군부대 도서기증으로 독서운동 확산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4/06/19 [17:49]
사단법인 책읽어주기운동본부(이사장 서울소의초교장 심영면)는 2011년부터 군부대를 방문하여 군 장병들이 읽기에 좋은 책, 읽어야 할 책을 기증하고,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책읽어주기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실시해 왔다.

올 해도 21일(토) 10:30부터 법인관계자들은 충남 홍성에 있는 1789부대 4대대를 방문하여 미래의 아빠인 군 장병들에게 ‘미래아빠 독서교실’을 펼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예비 엄마 아빠인 모든 젊은이들에게 좋은 아빠,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하여, ‘군부대로 찾아가는 미래아빠 독서교실’이라는 이름으로 미래에 아빠가 될 국군장병들에게 책 읽어주기와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한 독서 강연을 실시하며 200여 권의 도서도 기증할 계획이다.

책읽어주기운동본부는 2012년에는 화천 이기자부대, 2013년에는 연천 태풍부대를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방문하여 독서 강연과 함께 각각 2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하고 병영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심영면 이사장은 “이와 같은 행사를 계속 추진할 것이며, 책을 더 많이 마련할 수 있게 되면 더 많은 군부대를 방문하여 병영도서관 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이나 기관의 참여와 후원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작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 학교와 가정, 그리고 군부대를 비롯한 온 나라에서 책 읽는 소리가 들려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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