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구의중학교, 에너지 절감형 그린스쿨로 재탄생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4/06/30 [14:54]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예성옥)은 약 6개월간의 공사 끝에 구의중학교 그린스쿨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그린스쿨 사업이란 획일적인 모습의 노후된 학교를 자연친화적 미래형 학교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3년에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관내 구의중학교가 그린스쿨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그린스쿨사업으로 에너지 절감형 학교로 재탄생하게 된 구의중학교는 교사동 옥상에 30[kW]의 태양광 발전장치가 설치되어 연간 380여만원의 전력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각 교실에는 기존 형광등 대신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 연간 328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와 연간 830만원이상의 유지보수비용 절감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최대전력관리장치, 자동역률개선장치, 대기전력자동차단분전반, 대기전력차단콘센트, 타이머콘센트 등 전기설비의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한 각종 장치를 설비에 추가하여 구의중학교는 작은 전기요금(연간 약166만원)의 낭비조차 허용하지 않는 에너지절감형 그린스쿨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는 구의중학교 그린스쿨 사업의 성공적인 준공 이후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 및 점검을 통한 기술상담, 시설물의 하자 관리,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전기요금 절감 뿐 아니라 구의중학교의 시설 및 안전관리에도 더욱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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