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하절기 현장영농교육 ‘구슬땀’

다음달 17일까지, 마을에 직접 찾아가 교육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6/18 [13:05]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3농 혁신과 강소농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절기 찾아가는 현장 영농교육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뉴스파고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3농 혁신과 강소농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절기 찾아가는 현장 영농교육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찾아가는 영농교육은 영농활동 등으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농촌지도사들이 마을회관 등에 직접 찾아가 실시하는 교육이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다음달 17일까지 160회에 걸쳐 3,3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농작물 재해예방 관리기술, 장마철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 벼 이삭거름 시용 방법, 고추 역병과 탄저병 예방 요령, 고구마‧참깨 관리 등 주로 영농 중‧후기에 꼭 실천해야 할 핵심사항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하절기에는 장마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각종 농작물 전염병과 재해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교육에는 영농교재와 함께 농업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영농상담도 실시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현장교육 강사로 나선 박상철 농촌지도사는 “농작물 재해예방 기술과 고추 병해충 예방법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면서 “장마기 고추 역병과 탄저병의 급속한 확산해 대비해 예방위주의 방제를 실시하고 폭우와 태풍으로 인한 기상재해에도 적극 대처해 농업인 모두 풍년 농사를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에도 총 166회에 걸쳐 3,55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영농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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