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시작되는 ‘천안시드림스타트’ 이전

(구)청룡동 주민센터로 이전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뉴스파고 | 입력 : 2014/07/30 [11:34]
천안시 신방동 주민센터 내에서 운영하던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옛 청룡동 주민센터 3층으로 이전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다 질 높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지역사회의 건강, 보육, 교육, 복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활용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여건을 보장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기관 중심의 서비스제공방식이 아닌 관련기관 간 밀접한 연계와 조정을 통한 체계적인 서비스로 효과를 높이고 있다. 
  
천안시는 동남구 신방동, 일봉동, 중앙동, 봉명동, 청룡동 지역 및 서북구 성정1·2동, 쌍용2·3동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 교육, 건강, 보육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남, 서북 2개소의 드림스타트에서는 올해 4억9500만원(국비 3억원, 시비 1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저소득층 0∼만 12세 아동 661명(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355명, 한부모가정 306명)을 대상으로 수영교실, 심리치료지원, 영유아 오감발달놀이, 학습지 지원 등 4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한 선진형 아동복지사업으로 공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동남구에 2009년 7월 , 서북구에 2013년 2월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상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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