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마른장마 끝나고 찾아온 폭염에 주의 당부

뉴스파고 | 입력 : 2014/07/31 [17:39]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마른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다가옴에 따라 폭염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마른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다가옴에 따라 폭염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폭염피해는 대부분 일사병이나 탈수와 같은 경미한 신체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및 체온조절이 안 되는 열사병환자의 경우는 폭염에 취약해 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갑작스럽게 덥거나, 기온은 높지 않지만 습도가 높고 바람이 약한 날 등 신체가 더위에 적응하기 어려운 날에 주의해야하고 불볕더위가 집중되는 12시에서 17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고, 불가피한 경우,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이 병행되어야 한다.
 
강윤규 현장대응과장은 “무더운 날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있으면 바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온열질환 증상이 일정시간 지속되면 즉시 119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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