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韓(한) 남양주 만들기 청렴 교육 실시

‘다산에게서 청렴을 배우다’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9/26 [16:40]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6회에 걸쳐 조안면 능내리 다산유적지와 실학박물관 일원에서 6급 이상 공직자 220명을 대상으로 ‘청렴韓 남양주 만들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파고

남양주시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6회에 걸쳐 조안면 능내리 다산유적지와 실학박물관 일원에서 6급 이상 공직자 220명을 대상으로 ‘청렴韓 남양주 만들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산의 공․렴 사상의 이해를 통한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과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해 다산묘소 참배를 통한 청렴 각오 다지기, 다산 사상에 나타난 공직윤리 특강, 실학자들의 개혁정신과 실용정신 이해를 위한 전시 관람 등 실학박물관의 ‘다산 공․렴 아카데미’와 연계한 현장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 감사관 관계자는 “다산선생은 공직에 입문하시면서 공정과 청렴으로 지성껏 봉사하다는 각오를 표명하셨으며, 실제 10여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공렴을 몸소 실천하신 분으로, 다산의 사상이 깃들어 있는 남양주시의 공직자들이 누구보다 솔선수범하여 공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부정부패 제로화를 목표로 지난 8월 ‘청렴韓 남양주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청렴교육을 시작으로 청렴소리함 운영, 고객불만제로 시스템 운영, 시민감사관 확대 운영 등 청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청렴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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