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와 시·군 협력과제 논의

3월 중 부시장·부군수 회의…협조사항 전달·정책 건의 등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13 [15:03]

충남도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3월 중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하고, 도와 시·군 협력과제 등을 논의했다.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16개 시·군 부시장과 부군수, 도 실·국·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협력과제 논의, 현안 및 협조사항 전달, 시·군 정책 건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력과제는, 고용휴플러스센터 확대 방안, 문화커뮤니티 조성 활성화, ‘깨끗한 충남 만들기’ 추진 등이 제시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현안 및 협조사항으로는,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 충남경제비전2030 수립 추진, 도-시·군 2단계 기능재정립 추진, 맞춤형 복지급여 제도 시행, 2015년 새봄맞이 대청소 추진, 호남고속철도 개통 관련 공주역 활성화 협조 등이 전달됐다.

 

또 일반 협조사항으로는, 정부3.0 확산 추진, 시·군 자치법규 일제 정비 추진,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추진 철저, 장애인 등 편의시설 설치 확대 기반 조성, 수렵용 총기 안전사고 예방 철저 등이 제시됐다.

 

시·군에서는, KTX공주역 활성화 대책 추진(공주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개최(아산시), 서산 전국마라톤 대회 개최, 논산딸기축제 개최 홍보 협조,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개최 등을 협조·건의사항으로 내놨다.

 

이날 회의에서 송석두 부지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 규제완화 공동 대응과 환황해권 시대 주도적 준비, 신균형발전과제 추진 등에 모두의 힘을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오는 4∼5월 정도면 내년 정부 예산의 윤곽이 나오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 등과 적극 대응에 나서 줄 것”을 강조했다.

 

송 부지사는 또 “손님을 맞이하는 기본은 청결”이며, 이날 협력과제로 논의된 ‘깨끗한 충남 만들기’를 언급한 뒤 “도에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예정인 만큼, 능동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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