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5년도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에 전국 16개 시․군 중 하나로 선정돼 국비 2천 5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송악면, 인주면의 저소득층과 농촌지역 9개 초등학교와 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아름누리아카데미사회적협동조합, 한국상담교육협동조합, 송악에너지공방협동조합, 인주면사랑나눔회 등 4개 단체와 연계해 “함께하는 재능으로 꿈과 희망이 가득한 농촌만들기” 사업을 신청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아름누리아카데미사회적협동조합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역사문화체험을, 농촌지역 청소년에게 인성함양과 진로에 대한 캠프는 한국상담교육협동조합이, 송악에너지공방협동조합은 농촌마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인주면사랑나눔회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농촌지역 소외계층의 집수리 봉사 및 반찬나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소외계층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나눔 활동으로 농촌의 삶의 질 향상 및 다채로운 재능을 지닌 봉사단체를 추가 발굴하는 등 재능기부 분위기를 확산하여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