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도민 안전확보 소방안전분야 안전대진단 추진

대형화재취약대상 등 화재위험시설 대상, 소방안전 집중 강화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3/12 [14:33]

경북도 소방본부는 오는 4월 30일까지 화재위험시설에 대해 소방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대진단의 대상은 판매시설 258개소, 대형화재취약대상 476개소, 생활권수련시설 33개소, 학원 140개소, 도서관24개소, 합숙소 12개소, 숙박시설 2,672개소, 민박․펜션 2,250개소, 도시형생활주택 248개소로 건축물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더불어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안전관리 업무수행 여부, 소방계획서에 따른 업무 관리, 특정소방대상물 자체점검 사항, 화재예방조치 등에 관한 사항과 불을 사용하는 설비의 관리와 특수가연물의 저장․취급에 관한 사항 등이다.

 

소방안전대진단 결과 불량사항은 소방관계법령에 따라 신속 조치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소방본부는 이번 소방안전대진단을 통해 판매시설 및 대형화재취약대상 등 화재위험시설의 소방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소방안전대진단은 현재 추진 중인 국가안전대진단의 가장 중요한 한 축이다. 추진에 더욱 철저를 기해 도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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