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신체활동 프로그램 효율

관내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기관 공동체 구성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03 [13:33]

당진시는 올해 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모든 신체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관내 신체활동 운영 기관의 공동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현재 당진에서 운영되고 있는 신체활동은 보건소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평생교육새마을과, 생활체육회, 노인복지센터 등 각 기관별로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어 프로그램의 중복과 비효율성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당진시는 신체활동 운영기관 공동체를 통해 각 기관별로 운영되고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기관별 특성에 맞게 통합하거나 조정하는 한편 중복적인 대상자 지원 문제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강사풀 제도를 도입해 우수 강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강사비의 일원화 등도 추진하는 한편 각 기관별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각 기관별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와 특징을 분석한 자료를 시민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 관련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에서, 스포츠 활동 관련 프로그램은 생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것처럼 각 기관 설립 취지에 맞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것이 이번 공동체 운영의 핵심”이며, “보건소에서는 이를 위해 공동체 운영의 구심점 역할을 맡고 각 프로그램에 맡는 적합한 건강자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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